[보도자료] 원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도 그림책’ 5기생 출판기념회

2025-09-10







  • 원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 ‘우리도 그림책’ 5기생 출판기념회



▲ ‘우리도 그림책 5기’ 출판기념회가 지난 4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서 열렸다.

▲ ‘우리도 그림책 5기’ 출판기념회가 지난 4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서 열렸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고스란히 녹인 그림책을 출간했다.
복지관의 ‘우리도 그림책 5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그림책 총 10권이 만들어졌다.
‘우리도 그림책’은 어르신들이 모여 자신의 인생을 담은 그림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태화)이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이사장 이상희)와 협약을 맺고 2021년부터 진행한 사업이다.
기존 우리도 그림책 1~4기’를 통해 제작된 책은 총 24권이다.
올해는 5월부터 8월까지 5기가 진행됐다. 한국인삼공사 지정기탁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이 뒷받침됐다. 


▲ ‘우리도 그림책 5기’ 출판기념회가 지난 4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서 열렸다.

▲ ‘우리도 그림책 5기’ 출판기념회가 지난 4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서 열렸다.


이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10권이 출간됐다. 이를 기념하는 출판 기념회가 지난 4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서 열렸다. 1~5기의 그림책 전시도 마련된 자리다.
5기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그림책 중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을 낭독하고 소감을 발표했다. 우리도 그림책 1~4기 선배 작가 어르신도 참석해 후배 작가들의 출판을 축하하고 이야기의 꽃을 피웠다.
‘행복을 준 사람들’ 그림책을 낸 지준기 어르신은 “나에게 행복을 준 사람들을 떠올려보며 감사한 마음과 그리운 마음을 책에 담았다. 그림책을 통해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정말 벅차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하태화 관장은 “어르신들의 삶과 추억이 담긴 그림책을 출판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통합과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더 많은 이야기가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혜민 khm29@kado.net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