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도시가 펴낸 열세 번째 원주역사그림책 <영원산성이 새긴 이름, 김제갑>은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하단 구입하러 가기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판매사이트(알라딘)에서 그림책 구입이 가능하며,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바름책방이 공동 운영하는 나직나직, 천천히(원주시 무실로55번길 28)에서도
구입 가능하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영원산성이 새긴 이름, 김제갑>
오리 글, 그림 / 2025-12-23
《영원산성이 새긴 이름, 김제갑》은 그림책도시가 펴낸 열세 번째 원주역사그림책이다.
의재 김제갑(1525-1592)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별시문과 병과에 급제한 후 승정원 동부승지 등을 역임하며 주요 관직을 두루 맡았다. 청렴하고 백성을 아끼며 고을 곳곳의 사정을 깊이 살폈기에 부임지마다 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했다. 원주목사(原州牧使)로 부임한 이듬해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제갑은 “백성을 두고 물러설 수 없다”며 백성들을 이끌고 영원산성으로 향했다. 70세에 이른 몸으로 밤낮 없이 성 주위를 순찰하며 작전을 펼쳤으나 성은 포위되고 결국 부인 이씨, 아들 김시백과 함께 순절했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의(義)로써 백성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길”임을 보여준 김제갑의 충절은 훗날 높이 평가되어 영의정 품직을 받았고, 오늘날에 이르도록 원주 충렬사에서 그 뜻을 기리고 있다.
《덩쿵따 소리 씨앗》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등의 그림책을 통해 역동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작품 세계를 보여 준 이유정 작가가 ‘오리’라는 이름으로 도전한 첫 역사 그림책이다. 오리 작가는 작업에 앞서 인물 연구는 물론, 현장 고증을 위해 400여 년 전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 영원산성에 직접 올랐다. 산성을 따라 가파른 산길을 오르며, 결의에 찬 김제갑의 모습과 왜군과 맞서 싸워야 했던 백성들의 얼굴을 떠올려 그림책 장면을 구상했다. 그림책 장면 장면 돌 하나하나로 영원산성을 쌓아 올리고, 김제갑의 충절과 의로움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꼴라주 기법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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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산성이 새긴 이름, 김제갑>
오리 글, 그림 / 2025-12-23
《영원산성이 새긴 이름, 김제갑》은 그림책도시가 펴낸 열세 번째 원주역사그림책이다.
의재 김제갑(1525-1592)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별시문과 병과에 급제한 후 승정원 동부승지 등을 역임하며 주요 관직을 두루 맡았다. 청렴하고 백성을 아끼며 고을 곳곳의 사정을 깊이 살폈기에 부임지마다 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했다. 원주목사(原州牧使)로 부임한 이듬해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제갑은 “백성을 두고 물러설 수 없다”며 백성들을 이끌고 영원산성으로 향했다. 70세에 이른 몸으로 밤낮 없이 성 주위를 순찰하며 작전을 펼쳤으나 성은 포위되고 결국 부인 이씨, 아들 김시백과 함께 순절했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의(義)로써 백성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길”임을 보여준 김제갑의 충절은 훗날 높이 평가되어 영의정 품직을 받았고, 오늘날에 이르도록 원주 충렬사에서 그 뜻을 기리고 있다.
《덩쿵따 소리 씨앗》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등의 그림책을 통해 역동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작품 세계를 보여 준 이유정 작가가 ‘오리’라는 이름으로 도전한 첫 역사 그림책이다. 오리 작가는 작업에 앞서 인물 연구는 물론, 현장 고증을 위해 400여 년 전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 영원산성에 직접 올랐다. 산성을 따라 가파른 산길을 오르며, 결의에 찬 김제갑의 모습과 왜군과 맞서 싸워야 했던 백성들의 얼굴을 떠올려 그림책 장면을 구상했다. 그림책 장면 장면 돌 하나하나로 영원산성을 쌓아 올리고, 김제갑의 충절과 의로움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꼴라주 기법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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