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원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서 표창 수상

2025-09-18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유공 단체 표창 수상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지난 5월 원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그림책을 통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17일,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 치매 관리와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원주시 유공 단체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그림책을 통한 건강하고 따뜻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이사장 이상희)는 지난 17일 열린 ‘2025년 원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러진 원주시 첫 공식 행사로, 그림책도시는 그림책을 활용한 치매 예방 교육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팝업 카드 만들기’, ‘그림책 속 문장 쓰기’ 등을 통해 그림책을 활용한 치매 친화적 소통 방법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림책도시는 인격이 형성되는 유아기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자 2020년부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148학급, 3,088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아기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고 대상을 초등학생으로 확대, 10학급 187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상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꾸준히 강화해 전 세대가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창작·기획·교육·자원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및 그림책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원주시청 문화예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