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무가

<한 나무가>

이상희 글, 김선남 그림 / 2017년


지금 지구에는 온난화와 먹는 샘물 취사량 증가, 골프장 난개발 등으로 물이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수분을 얻지 못해 사라져가는 식물이 많다. <한 나무가>는 모든 생명들이 자연 그대로 평화로이 공존하길 바라는 깊고 따스한 메시지를 던지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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