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가 생겼어요

<새 친구가 생겼어요>

장순녀 글, 그림 / 2016년


준이와 야생 양서류인 도롱뇽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귀여운 어린이를 떠올리게 하며 조심해야 할 보호색인 노랑으로 표현된 귀여운 도롱뇽 캐릭터가 무척 인상적이다.

계곡이 있는 시골로 이사 온 준이는 아직 친구가 없다. 심심한 준이는 들꽃이 많이 피어있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집 주변으로 놀러 나온다. 그러다 도롱뇽을 발견했지만 도롱뇽은 금방 어디로 가버린다. 준이는 여기저기 도롱뇽을 찾아보지만 도롱뇽은 꼭꼭 숨어 버렸다. 함께 놀고 싶은 준이는 개울가에 앉아 가만히 기다린다. 그러자 마침내 개울물 속에서 도롱뇽이 천천히 다가오는 게 아니겠는가. 그렇게 준이와 도롱뇽은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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