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출간 · 판매하며, 신인 작가를 발굴합니다.
원주역사 그림책
원주시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협력해 만드는 그림책으로, 2015년 <운곡 선생, 계시느냐> 출간을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씩 펴내고 있습니다. 현재 11권이 출간되었고,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간 문화 교류를 위해 영문본으로도 출간되고 있습니다.
기획 그림책
원주지속가능발전위원회, 녹색사업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지역 안팎의 기관들과 협력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그림책을 펴냅니다.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책을 찾아간 아이>를 시작으로 뜻있는 기관들과 뜻을 모아 그림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2023년 원주시그림책센터는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신인 그림책 작가를 대상으로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 워크숍의 발표회에서 당선된 작품은 인도법연구소의 후원으로 그림책도시에서 출간됩니다. 2023년 당선작인 <파란 거인과 작은 사람들>이 2024년 9월에 출간됩니다.
출간 그림책
<운곡 선생 계시느냐>, <임윤지당>, <청백리 이희 대감>, <고구마 할아버지 조엄>,
<조선의 여행가 김금원>, <기미년 원주의 함성>, <우담할아버지의 뚜벅뚜벅 네 번째 여행>,
<다시는 마당을 밟지 않으리>, <지광국사탑의 길고 긴 여행>, <강원감영>, <원주를 지킨 원충갑>,
<감사>, <시장고양이 상냥이>, <책을 찾아간 아이>, <새 친구가 생겼어요>, <17개의 질문>,
<두더지 마을 모두빵집>, <한 나무가>